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국어 매체를 활용하여 글 쓰기

이름 김나경 등록일 21.10.20 조회수 70

                                                                             힘들었던 현장체험학습

 

 

9월의 어느날 완주꿈꾸는 아이에 가는날이었다. 학교에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1층에 내려가서 버스를 탔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완주꿈꾸는 아이에 도착했다.

 

그리고 들어가기전 규칙을 듣고 들어갔다. 체험은 3가지만 할수 있는데 빨리 뛰어가야 했다.

왜냐하면 10명 까지만 할수 있기 때문이다.또 천천히 가면 다 차서 뛰어가야만 했다.

나는 첫번째로 에코페션을 했다. 에코페션은 작은 파우치? 같은 데에다가 그림을 그리는 곳이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재생아트를 갔다.원래 다른곳을 가려고 했는데 다 차서 재생아트에 갔다.

재생아트는 캔이나 플라스틱 병에다가 물감을 칠해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것이었다. 별로 재미없었다....

또 세번째로 슈가크래프트를 갔다. 슈가 크래프트는 설탕을 반죽처럼 만들어서 만드는 것이었다.

조금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체험을 다하고 버스를 탔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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