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국어-매체를 활용해 겪은일이 드러나게글쓰기

이름 최아라 등록일 21.10.20 조회수 70

                                    재미 없었던날

 

하늘에서 분무기로 물뿌리듯이 비가 내리던날 친구들과 같이 노는날이였다원래라면 롤러장에 가서 놀기로했지만

코로나때문에 취소됐지만 동네 안 에서친구들과1시에만나 점심먼저 먹기로했다.

카페에서 간단히먹고 나오려는데 비가 전보다 많이내려서려서우산을 쓰고 빠르게 뛰어갔다

그런데 바람이 세게불어서 많이 추웠다.그래도 놀이터로가 놀았다.그네를타다가 재미가 없어져서 친구와 나는 집으로갔다.

원래 가기로했던 롤러장을 코로나때문에 못가서 아쉬웠다 빨리 코로나 걱정없이 마스크벗고 재미있게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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