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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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온유 등록일 21.10.20 조회수 76

제목:119 체험 갔던날

학교에서 119 체험을 간다고 해서 나는 신이 났다. 그래서 나는 내일을 기다렸다.

드디어 오늘 119 체험을 가는 날이다.

 날씨는 섬광탄이 터진거처럼 밝고 화창했다.

 버스를 타면서 애들과 수다를 떨었다.

 

애들과 수다를 떨다 보니 체험장에 도착했다. 체험장에는 체험 요소가 많았다. 일단은 선생님이 안전장비를 입으라 해서 안전장비를 입으러 갔다.

다입고 나서 계단을 친구들과 같이 올라갔다.

 

 체험을 뭘 할지 예측을 하면서 얘기를 했다. 친구가 말했다. "내가 예측해 보는데 로프(줄)를 쓰는 안전 체험을

할거 같아" 나도 얘기를 했다 "나도 그거 할거 같아" 얘기를 다 하고나서 계단에 다 올라왔다. 도착해서 보니 친구가 말한 체험이 진짜였다.

 

그 체험을 마치고 나서 경사 강학식 체험을 했다. 그 체험은 아주 재밌는 체험이다.

.미끄럼틀 모양인데 천으로 되있었다. 그걸 타고 나서 

또 다른 체험인 고공횡단을 걸었다. 높이는 11미터 였다. 그 체험도 끝나고 나서 또다른 체험을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말하지 않겠다. 

 

119체험은 재미있었고 내가 여태까지 했던 현장체험학습 중에 가장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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