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국어-매체를 활용해 글 쓰기

이름 이시원 등록일 21.10.20 조회수 89

 

맑고 화창한 날

우리 가족은 차를타고 경주로 떠 났다.

왜냐하면 경주에서 사촌들과 만나 역사기행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첨성대도 보고 황룡사지에도 가고 비단벌레열차도 탔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호텔로 갔다.

다음날 "심심하지 않아?" 사촌동생이 말했다.

나는 이튿날 일정이 시작되기 전까지 동생들과 

좀비게임, 눈감술, 얼음 땡, 술래잡기, 꼬리따기 등 놀이를 했다.

이후에는 바다에도 가고 카페에도 갔다.

숙소에 돌아와 잘 시간이 되었다.

동생들은 모두 잘 자는데 이상하게 나만 잠이 안왔다.

그래서 밤을 설쳤다.

다음날은 아빠와 고모부들은 골프를 치러 갔고

우리는 호텔조식을 먹었다.

한참 놀다가 헤어지는 시간이 되어 슬펐다ㅠㅠ

다음엔 코로나가 없어지면 에버랜드를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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