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흥미로웠던 완주꿈꾸는아이     

                  9월에 어느날, 우리반은 완주꾸는아이라는 직업체험 하는곳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갔다.

                출발 전에 "그곳에는 어떤 체험들이 있을까?" 또 "어떤 직업체험을 할까?"와 같은 생각들을하며 기분이 들떠 있엇다

                출발하려고 밖에 나와보니 날씨가 생각보다 햇빛이 쨍쨍하고 더운날이여서 조금 놀랐다

                     드디어 완주꿈꾸는아이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건물외부를 둘러봤는데 의외로 건물 외부가 외소해서 놀랐다

                여기 완주꿈꾸는아이에선 3개의 체험을 골라서 할수있는 형식이다 그중 첫번째로 체험했던 슈가크래프트. 슈가

                크래프트는 설탕공예같은것인데 나는 설탕으로 만든 반죽으로 선생닌께서 알려주시는대로 장미를 만들었다

                만든 완성물이 선생님것처럼 예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만족했었다

                두번째로 한 체험은 쇼콜라티에이다. 초콜릿을 만들고 작업하는 직업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그곳에서 나는 5개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었는데 재료들도 다양해서 만드는 재미도, 꾸미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세번째로 한 체험은 에코페션이었다. 에코페션에서 미니 가방같은것을 만드는데 거기에 그림도 그리고

                데코도 했다. 만든가방이 예쁘고 심플해서 마음에 들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내가 다녀온 현장체험학습중에 가장 맘에 들고 만족한 곳이었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직업체험을 할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고, 다만 아쉬운 전이 있었다면 처음 체험할 때

                 대기시간이 약간 길었어서 그점이 아쉬웠다. 이 점만 제외하면 다 완벽했던 완주꿈꾸는아이 현장체험학습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