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국어-매체를 이용해 글쓰기 (정의현)

이름 정의현 등록일 21.10.20 조회수 90

비몽사몽 온라인수업 

 

"정의현 대답"

선생님께서 화면속에서 말씀하셨다. 아직도 비몽사몽한 상태.

잠을깨려고 세수를 3번이나했다. 선생님말씀덕분에 정신차리고 "네" 라고 대답했다.

 

오늘은 교시차온라인수업. 교시차는 예를들어 1~3교시는 온라인수업, 4~6교시는 등교수업을 하는것이다.

화면안에서 친구들 얼굴을 보니 색달랐다. 그런데 또 이따가 학교에서 볼예정이라니..

그래도 전교시를 다 온라인수업으로 하는것보단 나은것같았다. 

온라인수업을 다 끝마친뒤, 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했다.

이런.. 교시차 수업이 처음이라 헷갈렸는지 너무 일찍와버렸다.. 이정도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오늘 야무지게 온라인수업과 등교수업을 끝마친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곧 적응이 될것같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 정상수업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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