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에버랜드로 놀러간 날 |
|||||
---|---|---|---|---|---|
이름 | 최시후 | 등록일 | 21.05.02 | 조회수 | 56 |
가족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에버랜드로 갔다. 나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탈 생각에 너무나도 행복했다. 첫번째로 바이킹을 탔는데 타기전에는 안 무서울 것 같았는데 막상 타보니 무서워 높이 올라갈때 눈을 살짝 감았다. 그 다음에는 놀이기구중 가장 무섭다고 하는 티익스프레스를 타기로 했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열차가 점점 위로 올라갈수록 내가 왜 탄다고 했을까 후회가 되었다. 정상에 천천히 올라온뒤 밑으로 하강할때의 속도가 엄청났다 시속 110km라고했다. 속도가 엄청 빨라 스릴도 있고 무섭기도 했다. 그 외의 다른 놀이기구도 타고 중국의 대표적인 판다를 보게 되었다. 판다가 중국에서만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도 판다 2마리가 사는걸 보니 신기했다. |
이전글 | 캠핑 |
---|---|
다음글 | 연습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