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3주전에 돌봄이 끝나자마자 캠핑을 하러 출발했다.도착하고나서 동생과 놀고있을때 아빠가 오라고 해서 밥을먹고. 맛조개를 잡으러 같다. 마지막에 보니 맛조개를 많이 잡아서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돌아와서 밥을 다시먹고. 이번엔 탠트 안에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그리고 밤에는 라면을 먹고잤다.다음날은 밖에서 놀고 밥을먹고. 바다로 놀러 나갔다.다놀고 다시 탠트로 가서. 밥먹고 놀고 게임을 한후에 후식을 먹고나니 8시였다.그리고 아빠와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서 먹고. 모닥불을 했다.그리고 다같이 쉬고 잠을잤다.다음날엔 집에가야 되서 아쉬웠지만.5월27일 내 생일에 다시 갈거라 해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