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연습경기

이름 송의진 등록일 21.04.30 조회수 62

드디어 오늘은 연습경기를하는 날이다 두근두근 긴장되면서 기대된다 우리팀은 첫쿼터에 골을많이먹혔다 그래도포기하지않고 최선을다하니 동점까지따라잡았다 드디어 마지막 쿼터 나는 포드로 경기를뛰었다 몇분뒤 나는 공을잡았다 드리블을시도했다 골키퍼와 일대일상황이어서 긴장됬지만 정확하게 슛을때렸다 골망이출렁거렸다 나는 골을넣어서 기뻣지만 우리팀이 이긴게더기뻤다 앞으로는 더강한팀을이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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