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또래 상담부 면접 본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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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채영 5219 | 등록일 | 21.04.26 | 조회수 | 75 |
제목:또래 상담부 면접 본 날
나는 저번주 수요일에 또래 상담부 면접을 보러 학교에 갔다. 처음 면접을 보러 갔을 때는 가볍게 생각하고, 별로 떨리지 않았었다. 학교에 도착해서 순서를 정하고 밖에서 친구들과 대기하고 있었다. 대기를 시작할 때 부터 조금씩 걱정되기 시작 했다. 대기가 끝나고 안으로 들어가 면접을 보는데 생각 했던 것보다 여러 질문들을 하셔서 조금 당황 스러 웠다. 면접이 끝난후 싱담 선생님께서 도전 한 것도 잘 한 것이라고 초콜렛도 주셨다. 모든게 다 끝나니 속시원하고 홀가분해서 기분이 좋았다. 나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여서 좋은 기회 였다고 생각했다. (+또래 상담부 떨어짐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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