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떨리는 또래상담부 면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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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은 | 등록일 | 21.04.26 | 조회수 | 78 |
또래상담부 면접을 보는 날이었다. 아침에 온라인 수업을 들었는데 좀 지루했다. 면접을 보는 시간이 와서 순서 막대기를 뽑았는데 설렜다. 그런데 시언이가 거의 마지막을 뽑아서 부러웠다. 상담선생님께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나름 잘 대답한것 같은데 대답을 할때 떨리고 심장이 튀어나올것같았지만 용기를 내어 열심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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