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전동 킥 보드 ( 최시후 5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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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시후 | 등록일 | 21.04.26 | 조회수 | 72 |
전동 킥보드가 언젠가부터 계속 가지고 싶었다. 그런데 아빠 엄마는 전기 킥보드는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위험하다고 하셨다. 아빠께서 법이 바뀌어서 16살이 되어야 하고 면허증도 있어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아직도 4년이나 더 있어야 하고 면허증도 따야 한다는 말에 너무나 속상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자고 일어 났는데 아빠 엄마가 너에게 줄 선물이 있다며 전동 킥보드를 보여 주셨다, 나는 정말 믿어지지 않았다. 그대신 집 마당이나 거실에서만 탈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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