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나 스스로 모두 다 함께
  • 선생님 : 김인자
  • 학생수 : 남 16명 / 여 14명

전동 킥 보드 ( 최시후 5229)

이름 최시후 등록일 21.04.26 조회수 69

전동 킥보드가 언젠가부터 계속 가지고 싶었다.

그런데 아빠 엄마는 전기 킥보드는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위험하다고 하셨다.

아빠께서 법이 바뀌어서 16살이 되어야 하고 면허증도 있어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아직도 4년이나 더 있어야 하고 면허증도 따야 한다는 말에 너무나 속상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자고 일어 났는데 아빠 엄마가 너에게 줄 선물이 있다며

전동 킥보드를 보여 주셨다, 나는 정말 믿어지지 않았다.

그대신 집 마당이나 거실에서만 탈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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