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5학년 2반입니다.
내 할 일은 나 스스로
학급의 일은 모두 다 함께
재미있는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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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준혁 | 등록일 | 21.04.26 | 조회수 | 52 |
나는 온라인 학습을 끝내고 방과후를 한다음 할머니 댁으로 놀러갔다. 할머니 댁에는 큰 고모 작은 고모가있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왜냐면 용돈을 많이주신다. 할머니 댁에서 밥을 먹고 친구 집으로 갔다. 친구와 같이 놀다가 Tv를봤다. 11시에 집으로 왔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금요일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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