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
너와 나의 연결고리!
배려와 존중!
4 겪은일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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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아 | 등록일 | 19.09.18 | 조회수 | 49 |
새끼 강아지 김현아 “카 톡” “앵? 누구한테 온 거지 ? “ 평일 저녁에 엄마 폰에 카 톡이 왔다. 삼춘께서 사진을 보내셨는데 새끼강아지 사진이었다.“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서 눈에서 하트가 나온다. 주말에 외할머니 집에 오고 삼촌께서 마중 나오셨다. 삼촌께서 “비가 오고 있을 때 외할머니 집의 마당에서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다”고 하셨다. 실제로 외할머니네 강아지가 낳은 새끼들이 너무 귀여웠다. 꼭 귀여운 아기천사가 하늘에 내려온 천사 같다. 심장폭행죄로 체포하고 싶지만 귀여워서 체포를 못했다. “할아버지 새끼강아지 키워도 되요?” “안 돼 나중에‘”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지만 젖 때고 나서 키우기로 했다. 꼭 새끼 강아지 키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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