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담배를 피지 말자

  혹시 담배를 핀적이 있나요? 흡연구역이 아닌데 담배를 피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 씨가 잘 꺼졌는지 보지도 않고, 버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째,  담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자. 산 같이 불에 잘 타는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에서 불씨가 잘 꺼지지 않는 담배를 버리고 가면 산불과 집이 타는 등으로 큰 화재와 큰 재산손해로 이어갈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중도일보라는 뉴스를 보니 담배꽁초같이 불이 잘 꺼지지 않아도 버리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담배를 피면 흡연자와 비흡연자도 아플 수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에서 볼때 흡연자는 자신이 필려고 해서 피우지만 비흡연자는 담배도 피우지 않아고, 간접흡연을 해서 특히 노약자나 임산부 등이 많은 해로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셋째, 담배를 피면 버거씨병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해동 병원 홈페이지에 20대~40대 남성이 거의  흡연을 해서 버거씨병이 거의 걸렸다고 합니다. 버거씨병이 걸리 증상은 사지 말단(종아리, 발, 발가락)의 통증과 피부색 변화(창백, 청색, 적색) 진행 시 팔다리나 손발가락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심할 시 피부 괴사나 조직 손실, 절단까지 진행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담배를 피면 큰 재산과 환경을 단번에 잃을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있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피면 버거씨병에 걸려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담배를 피지 말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