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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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국건호 | 등록일 | 24.12.30 | 조회수 | 10 |
국어 시간 때 피부 색깔=꿀색이라는 영화를봤다. 융은 5살에 해외로 입양된다. 벨기에의 가족과 자신의 피부색이 달라 친부모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적응이 어려웠다. 가족은 한국에 여자아이를 한명더 입양하고 입양된 여동생이 자신과 닮았다는 소리에 싫어하며 동생을 멀리한다. 융은 학교에서는 온갖 말썽과 거짓말을해 집에서 혼이 난다. 융은 커서 킴이라는 여자아이를 만나는데 융은 여자아이와침하게 지내고 킴이 잘아는 혜원이네 가족을 만난다. 융은 자신의 그림을 보여주고 혜원이네 가족은 악기 연주를 했다. 융은 집에 돌아와 가방을 싸고 어디론가 간다. 융은 다른집에서 민이라는 애를 만났다. 융은 밥에 매운걸 넣어 먹는다. 융은 그렇게 밥을 먹는게 지속되어 탈이 났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집에 돌아와 센드릭에 말을 들은 융은 울어버리고 융에 엄마는 융에게 다가가 융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가장인상깊은 장면은 융이 센드릭에 말을 듣고 울고있을때 엄마가 융을 감싸줄때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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