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2월5일학교 하림에 갔다. 하림에 도착한 뒤 하림에 들어가 우리가 먹는 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영상을 보고 문으로 나간 뒤 하림에 신선육사업인 전기 충격기대신 이산화 탄소로 재우는 가스스터닝, 혈액을 빼는 방혈, 그리고 닭에 털을 다 빼고, 전기로 닭에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스티뮬레이션, 바람으로 냉각하는 에어칠링 등을 보았다. 하림에 신선육사업을 보니 신기했다. 그리고 4층으로 올라가 닭 해체 전문가분이 닭을 해체하는 것도 보고 닭으로 만든 구이도 먹어보니 맛있었다. 그이후로 5층으로 올라가 하림에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고 하림에 핫도그, 용가리, 치킨 너겟 등을 먹었다. 그리고 모든 활동이 끝나고 3층으로내려와 기다리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먹는걸 좋아하는 나는 5층에서 하림에 제품을 먹는것이 제일 인상 깊었다. 많이 먹어봐서 익숙하지만 치킨 너겟은 바삭했고, 용가리는 늘 맛있었다.

햄은 조금 짜지만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