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2024학년도 황등초등학교 6학년 1반 어린이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유일호
  • 학생수 : 남 8명 / 여 3명

하림

이름 설재동 등록일 24.12.05 조회수 26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10시부터 12시 까지 하림 견학 가는 날
학교에 도착했다 9시 25분 정도의 출발해서 10시 정도에 하림의 도착했다
하림에 들어간 뒤에 선생님이랑 같이 계란 모양으로 만든 방 안에서 영상을 봤다 영상에는 하림의 닭에 관한 이야기 였다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었다
영상이 끝나고 나갈때 열여라 하림~~ 이라고 하면서 문이 열리는데를 지나간뒤에
하림의 닭이 어떡해 우리 집가지 오는지 설명을 해주셨다
첫번째는 하림은 닭을 얼마나 환경적으로 닭을키우는지 닭을 기절시킬때는 전기충격보다 가스스터닝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고 했다
그다음 방혈을 하는데 혈핵을 빼는게 전기충격보다 더 빠르고 깔끔이 배출 됀다고 했다
그다음은 닭의 털을 빼는데 기계를 사용해서 빠르게 털을 뺸다고 했다
그다음 에어칠링 이라는 기술로 차가운 공기를 이용해 닭의 온도를 낮어준다고 했다
왜냐면 일반 도계 공장들은 닭고기를 얼음물에 담궈서 온도를 떨어뜨리지만 하림은 차가운 바람으로 온도를 떨어뜨려서 물먹지않는 닭이 됀다고했다
그다음 닭을 손질 하는걸 봤는데 아까 전에 닭을 보고 난뒤에 보는거라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해체하시는 사람이 돼게 잘 설명 해주셔서 재밌었다
그다음 닭구이를 먹었는데 닭들한테는 미안했지만 맛있었다 그다음 여러 제조 과정을 유리 넘어로 보고 난 뒤에
용가리 치킨 너겟 핫도그 햄 등등 맛있는걸 먹었는데 나는 용가리 치킨이 가장 맛있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다시 학교의 왔는데 하림에서 다양한 것들을 보고 와서 재밌었다
가장인상깊었던 장소는 에어 칠링이였다 왜냐하면 다른것보다 모습이 더 잘보여지고 훨신 자세하게 볼수있었다 그리고 닭을 만지는 것도 비닐장갑을 끼고 만저봤는데다른것은 잘 못 느끼겠는데 에어치링한 닭들은 많이 차가웠다
느낀점은 닭이 우리한테 얼마나 많은것들을 주고 있는지 우리가 먹는 닭이 어디서 어떡해 재조돼어 왔는지 봐서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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