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생각은 깊고

마음은 넓으며

행동이 바른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생각은 깊게, 마음은 넓게, 행동은 바르게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7명 / 여 3명

수영장에 가다 (끝)

이름 국건호 등록일 23.10.12 조회수 39

8월 쯤 난 집에서 놀고있었다. 놀다가 엄마께서 수영장에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친구랑 가도되냐고 했다. 엄마께서 된다 하셨다. 그래서 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야 오늘 수영장 가는데 너도 올래?" 친구는 온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친구가 왔다.

  그래서 친구와 엄마차에 타고 수영장으로 가고있었다. '아 심심하다' "야 우리 게임하자" 나는 친구에게 같이 게임하자고 했다. 나는 친구와 게임을 하고있다가 수영장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후 나와 친구는 기달리고 엄마는 주차할 자리를 찾는다고했다. 그리고 엄마가 오셨다. 이제 나는 친구랑 엄마와 같이 표를 끊고 수영장에 들어 왔다.

나는 친구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그래서 나는 친구와 놀다가 튜브를 빌릴려고 엄마에게 돈을 달라고 했다. "엄마 나 튜브 빌리게 돈좀 주시면 안되나요." 그래서 나는 친구와 신나게 놀고 있었다. 점심 때가 되자 엄마께서 말하셨다 "건호야 밥먹자" 그래서 나는 친구와 점심밥을 먹고 좀 쉬다 또 물놀이를 하여 들어갔다. 나는 친구와 물장구도 치고 놀았다.  몇 시간 뒤 엄마가 가자고 했다. 나는 친구와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건호야 뭐 먹고 싶은거 없어?" 나는 회오리 감자를먹자고 했다. 난 엄마가 주차장에서 엄마께서 차를 운전하고 올 때 까지 먹으 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께서 오셨다. 나는 친구와 함께 엄마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중에 나는 졸음이몰려오고 난 잠에 들었다. 잠시후 친구가 어깨 치며 말했다. "야 다왔어 일어나!"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어우 잘잤다.

"집 현관에서 말했다. "엄마 내 친구 집에서 자도 돼" 엄마는 고민했다. "응 알았어" 그래서 내 친구는 자기 어머니에게 건호집에서 자도 되냐고 말했다. 친구 어머니도 허락 했다. 나는 친구와 집에서 놀다가 집에서 잤다. 일어나 보니 친구 팔이 아프다 했다. "괜찮아? 파스라도 붙혀줄까?" "응" 나는 파스를 가져와 붙혀줬다. "이제 괜찮지?" "응" 그리고 친구와 놀다가 친구는 집에갔다. :D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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