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9반

누리호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우주 비행에 관심이 생겼고 관련 스페이스 X 오 관련 책을 찾아보다 TED 화성 이주 프로젝트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착륙했을 때 사람들은 " 만약 인간이 달에 갈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라는 구절을 보고 우리 인류는 화성에 가기 위해 여러 연구를 하고 있고 만약 우리가 화성 탐사에 성공하면 여러 SF 영화들을 현실처럼 보고, 토성이나 목성들을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화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화성 여행을 하기 까지에는 여러 장애물들이 있다. 또한 화성에 인간이 가지 못하는 이유로는 공전 궤도가 너무 길어서 화성에 가더라도 돌아오지 못한다. 우리가 화성에 살기 위해 극복해야 할 것은 물, 산소, 식량, 거주지, 의복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곧 화성에 사람들이 가고 내가 죽기 전에 사람들이 화성에서 사는 목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