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을 것인가 (아툴 가완디) / 생활과 윤리(2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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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한결 | 등록일 | 22.01.09 | 조회수 | 41 |
저자가 의사로서 그가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가 세세하게 담겨있는 책이다.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기 마련이다. '내 주변 사람들, 나 또한 언젠가는 죽게 되겠지. 어떻게 죽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이 책을 읽고 사람은 죽음의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하게되고 어떻게 죽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은 풀릴 수 있었다. 또한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이 책에서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은 " 결국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좋은 죽음'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삶'을 사는 것이다." 라는 구절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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