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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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호르몬(랜디허터엡스타인) / 생명과학(1학기)

이름 전지혜 등록일 21.07.22 조회수 100

일단 표지가 너무 예뻐서  끌렸다그리고 이번 학년에 생명과학시간에 배운 호르몬에 관련된 내용인  같아서  책으로 고르게   같다호르몬 쪽을 공부하다보니 우리 몸의 여러 곳에서 분비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우리 몸의 모든 것은 대부분 호르몬이 관여한다는 것도 알게되어서나의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반응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었다그리고 나도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서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서더욱 호르몬의 세계들이 궁금해졌다책에서 가장 관심있고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성장호르몬과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에 관련된 부분들이었다내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여서 그런지 더욱 집중해서 읽었던  같다그리고 내가 생명과학과목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내용들을 이해하지  했을  같다왜냐하면 너무 어렵고 복잡한 단어들이 너무 많았다뇌하수체라든지 부신  우리 몸에  신체 안에 있는 장기들과내분비계들에 대해서 계속 언급하며 설명해주며 책을 이어나갔는데 내가 수업시간에 몸에 대해 배우고 인체 내부에 대해 배워서 배경 지식이  깔려있어서 이해할  있었던  같다그리고  책을 읽음으로서 이쪽 분야에 관해서 더욱 자세히   있게   같다그리고 요즘 코로나와 호르몬 불균형을 맞추기 위해 먹었던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게 되었다그래서 포만감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읽어보았던  같다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도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다어쩌면 나도 어느쪽에서 호르몬 결핍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다그래서   기회만 된다면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아직 외적으로 드러나는 증상들은 없지만 이런 책을 읽어보니 괜히 나에게도 아플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생겨 온갖 검사를 받아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다호르몬은 매우 소량이지만 우리 몸을 좌지우지하는  존재인  같다작다고 무시하지말고 꾸준히 건강하게관리해줘야겠다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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