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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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당신이 왜 우울한지 알고있다(야오나이린) / 생명과학(1학기)

이름 전지혜 등록일 21.07.22 조회수 100

요즘 우리의 시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사람도 실제로 만나지 않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 많아지고 집에만 있는 시간이 주를 이루고 이것들이 당연해진 시대가 되었다그래서 사람과의 접촉이 별로 없고 혼자 사는 사람들은  혼자있게 되고 그래서 우울증이나 심리적 변화가 크게 일어났다는 기사도 접하게 되었다그래서 그런지  책의 제목을 보고   되게 끌렸다우울증이 뇌랑 관련된 것인지는 대충 배경지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더욱  지식을 깊게 만들고 싶었고 무엇보다 나도 코로나가 시작되고   심리 변화를 겪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알아보고싶었다우울증은 물론 사회적 요인이나 환경에도 영향을 받지만 유전자애 의한 것도 있다는 것에 놀랐다 당연히 주변 환경만영향을 주는  알고있었는데 우울증도 유전자가 관여되는  이라고 하니까 생소했다그리고 예전에 여자는 남자보다   감정적이라는 말도들어본 적이 있는데  책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여서 신기했다생각보다 우울증에 걸리게 되면 나의 뇌의 해마라는 부분이 변화하고 뇌가 나보다 아프다는 것을 알게되니 우울증이란 질환은 그냥 넘겨서는 안되는 것이고 심각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그리고 책을  읽어보다보니 심리와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나왔다특히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은 강박장애와 트라우마에 관련  것이었다나도 병원에 가서 진단 받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흔히 트라우마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런 것들을 치료해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심리는 정말 신기하고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이 펼쳐져 있는  같다그리고 육체적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도 정말 중요한  같다 신체를  챙겨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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