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이 책을읽게된 이유는 요즘들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이에 관련된 책응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6월 모의고사를 망쳤습니다. 저는 상심이 컸고 상당히 비관적이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초, 중학교를 나왔고 항상 같이다니는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공부를 잘했습니다. 왜 저친구는 노는것도 오히려 나보다 더노는데 왜 공부를 잘하지? 쟤는 재능이 있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재능은 없고, 집중을 잘하는 재능은 있는것 같기도 하다. 물론 제일열심히 한다고 제일 잘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의 성공은 반드시 따라온다. 결국 수업시간에 안자고 열심히만 한다고 다 잘하는것은 아니다. 집중을 얼마나 하느냐가 중요하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말을 듣고 이 책을 보니 정말 노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집중이구나 한것을 느꼈습니다. 본문 내용중에 '위대한 성공을 거둔사람이나 천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미치도록 집중했다'라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이나 세종대왕, 빌 게이츠와 같이 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로 그 일에 집중을 하고 실패하고 실패해서 그러한 업적을 이뤄낸 것이었습나다. 그 외에도 집중력 향상법이나 과학적 이론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살면서 무언가를 이뤄보기 위해 죽을만큼 노력해본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책을 일고나서 부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고 나의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핸드폰, 잠)등은 최댜한 제거해서 대학이라는 목표를 이루리라 다짐했습니다. 

성공=집중력+노력+운+재능

(집중력>>노력>>>>>>>운>>>>>>>>>>>>>>>>>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