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오늘의 이슈

교내소식: 수행평가를 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군요. 이런 식으로 고3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보내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월, 화, 수, 금마다 학교에서 점심시간 동안 공부를 하는 모습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달려 나가는 거 같군요.

국내소식: 제가 일어 관련 직업을 진로로 하기 때문에 일본교류를 하는 기사를 사용 했습니다.

부산에 있는 대학교에서 2월 중순부터 3월 초반까지 진행된 일본학생과 함께하는 한국어학습화를 썼는데요. 이것을 보면서 아라이 미오(교토산업대학 한국어학과·1학년)는 "한국과 부산대, 부산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였다"며 "특히 한국어도우미를 통해 부산대 재학생과 직접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언어라는 장벽을 깨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서로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심현영 기자 |입력 : 2018.03.0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