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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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날

이름 이윤곤 등록일 24.11.07 조회수 15

하늘에서 비가 바가지로 내리던날(비가 그많큼 많이 왔다는 말) 축구를 하려는데 비가와서 운동장이 홀딱 젖어서 축구를 못했다. 하늘에서 물이 바가지로 내려서 야구를 못했다. 야구를 하려는데 잔디밭이 홀딱 젖어서 야구를 못했다. 야구를 하려고 우산을 가지고 왔는데 비가 뚝그쳤다. 그런데 친구들이 와서 자전거를 타려고 자전거를 가져왔는??데 비가 뚝그쳤다. 그런데 친구들이 와서 자전거를 타려고 자전거를 가져왔는데 비가다시왔다. 그래서 편의점으로 갔다 편의점 에서 비가오는지 확인하고 비가 안내려서 천변에 가다가 친구가 자전거 브레이크를 잡아서 뒤에서 내가 자전거를 박았다. 그리고 화장실을 갔다. 아팠지만 천변으로 갔다. 천변에서 다리를 건너서 옆쪽으로 갔다.그리고 수학원장쌤을 만나서 찬구랑 나눠서 가지라고 10000원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편의점에 가서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계속타다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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