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돈을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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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율 | 등록일 | 24.11.07 | 조회수 | 19 |
선선해지기 시작 하는 날 이었다. 나는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라온이에게 문자가 왔다. "오늘 놀수있어?" 나는 놀수 있다고 답장을 했다. 몇분뒤 라온이가 무인분식에서 라면을 먹자고 했다. 나는 알겠다고 한뒤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가니 라온이가 와있어서 무인분식으로 바로 갔다.무인분식에 가서 라면을 샀는데 거스름돈 7700원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사장님께 전화를 걸었다. 전화연결음이 몇 차례 울리고 사장님이 전화를 받았다. "제가 라면을 샀는데 거스름돈이 안 나왔어요." "계좌번호 보내면 돈 보내줄게." 나는 엄마에게 계좌번호를 보내 달라고 한뒤,사장님에게 계좌를 보내니 돈이 왔다. 그리고 라면을 먹고있던 중에 같이 놀자고 한 지훈이가 왔다. 그래서 라온이 집에 갔다. 집에가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지운이도 왔다. 좀더 게임을 하다 눈감술을 했다. 그리고 다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엄마께 전화가 왔다. "지금 어디니?" 라고 물어보는 엄마의 목소리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시간을 확인 했다. 시간은 5시 였다! 3시 까지 놀기로 했는데 2시간을 더 논 것 이다. 나는 혼나기 싫어서 천천히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니 엄마가 서있었다. 그래서 엄마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다행히 잔소리만 듣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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