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들~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해요
2년만에 간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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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현민 | 등록일 | 21.10.11 | 조회수 | 26 |
그 날은 너무 더워서 조금만 공원 한 바퀴 돌 면 땀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날씨였는데 우리는 그 걸 몰랐고 오랜만에 가기로 했다. 가면서 형은 가지 말자고 불평을 했고 나도 가지 말자고 했지만 갔다.산은 생각보다 컸고 결국 올랐는데 그늘이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했지만 올라 가면서 그늘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한 번 올라 가봤고 역시 내 생각대로 우리는 1KM정도 가고 내려갔다.그 때 내려가면서 엄마는 ''너가 원래 빨리 내려갔는데"하며 말해서 자존심이 상해 빨리 내려갔고 결국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주에 가기로 했다 가면서 음료 사가고,밥먹고 집에 왔다. 이제 많이 산을 등산하고 체력을 길러야겠다.그래서 만족한 히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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