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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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집에 놀러온날

이름 채승찬 등록일 19.10.30 조회수 6

드디어 토요일이 되었다.오늘은 친구와 그 가족이 우리집에 놀러오는 날이다.정말 기대된다.

딩동 딩동~.치킨이 왔는데도 친구는 오지 않는다.벌써 8시가 넘었는데도...

드디어 친구가 우리 집에 왔다.그 친구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부끄럽다.

음식을 먹으니까 이제 친구와도 부끄럽지 않다.친구와 보드게임을 하고 휴대폰 게임도 했다.

어느덧 12시가 넘었다. 나랑 내 동생은 졸리지 안은데 친구는 졸리나보다.그 친구는 침대에 누워서 잔다.

시간이 흘러서 친구가 가야할 시간이 되었다.그 친구가 잠에서 개어났다.이제 인사를 한다.

"안녕".잘가.친구는 이제 갔다.친구랑 많이 놀았는 데도 더 놀고 싶다.또 만나면 좋겠다.그리고 아쉽다.

그 친구랑 친구 가족이랑 또 만나게 된다면.그 친구랑 더 신나게 더 재미있게 놀고싶다.

그날은 정말 재미있는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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