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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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개의 날

이름 김지유 등록일 19.10.30 조회수 7

날씨가 쌀쌀한 10월의  어느날,드디어 학교공개의날이 왔다.

공개의날이 5교시에 시작하는데아침부터 너무 떨렸다.

엄마가 "오늘 엄마가 못갈수도있는데 괜찮아?"라고물어보았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하였다."안와도 괜찮아요"마음속으로는 살짝 아쉬웠다.

학교에가서 다같이 오카리나연습을 하였다.

나는 그래도 걱정이되었다.

오카리나 연습때 게속 빨리불었기 때문이다.

연습을하고 친구랑 공기를 했다.

원래 4명 이었는데 애들이 점점 많아졌다.

공기가 블록처럼 끼웠다 뺄수 있는 거여서 친구들이랑 같이 집을지었다.

집이 거이다 완성이 되었을때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얘들아 자리에 앉아.밥 먹으로가게" 그래서 나와 친구들은 할수없이집을뿌셨다.

정말 힘들게 만들었는데...

그래도 밥을 먹으로가서 좋앗다.

밥을먹고 조금더 놀다가 다목적실로 갔다.

거기에 엄마도 있었다.기분이 좋았다.

우리반이 첫번째였는데 너무 떨렷다.다행이 잘했다.

다시 자리에 앉았는데 엄마가 선물을 주셨다.

기분이 좋은 하루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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