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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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의 날

이름 최성연 등록일 19.10.30 조회수 8

10월18일금요일은 공개의 날이었다.

긴장되었지만 천천히하다 보니 아주 잘 되었다.

우리반 아이들도 열심히 불고있었다.

공개의날은" 엄청열심히 "하고 "집중하고"오카리나,리코더를

잘불러야하지만 물론 실수도하는 것도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더 우리반 공개의날은 부모님들도 오고 그런것이다.

그리고 오카리나를 먼저 불 반은 우리반이었다.우리반은 너무 잘했다.

한 순간에 우리반이 끝났다. 다른반 아이들도 하는걸보고도 잘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엄마한태 사탕도 받고 우라반아이들한테 거의 다 나누어 주었다.

나는 먹을게 없었지만 그래도 애들한태 나누어주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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