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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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이름 최다연 등록일 19.10.30 조회수 16

나는 학교공개의날에 최성연에게 동그란 롤리팝을 받았다. 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나는 "아 빨리 넉고싶다"라고 말했다

난 반에와서 사탕을 꺼내 냠냠 먹고 있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와 이사탕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는데

한나가 와서 "한입만~"이라고 말헸다. 근데 난 줄 수 없었다. "야 침도 다묻어있는데" 그렇지만 한나는"아 괞찮아" 말했다.

나는 속으로 "야 내가 않괞찮아...." 그래도 나는 한나에게 사탕을 한입 주었다. 근데 한나가 이상하게 먹어 조금 먹었는데

계속 "한입만 한입만!!!!" 이라고해서 귀찮고 화가 났는데 결국 난 끝날떼까지 한나에게 사탕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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