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길을 가고 있었다 근데 동전이 보였다

그것도 500원이 난 그래서 그 500원을 들고

엄청 좋아했다. 하지만 다른사람것 일 수도

있어서 일단 생각했다.

그래도 내가주웠의머 양심을 속이고,

그돈을 가저갔다 집에도착하니

내주머니에 500원이 없었다.

다시그곳을가서 계속 찾아도 없었다

결국 못찾고 집으로 왓다 다시 생각하고

알고보니 내가 500원 떨어뜨리고

다른사람것인 줄 알고 가져간

것이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던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