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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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 사건

이름 이찬우 등록일 19.10.30 조회수 11

나는 오늘 친구랑 놀고 밤늦게 들어와 아주 피곤한 상태였다.

그다음 저녁을 먹고와서 별로 배고프진않아서 그냥 음료수 한장 마시고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 아주 신나게 놀아서 피곤한데 더워서 내방은 잠이 안왔다.그래서 난 거실에서 잤다.

거실은 시원해서 잠이 잘왔다.

그래서 난 거실에서 잤다 거실은 시원해서 잠이 잘왔다난 그때꿈을 꿨는데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난다.

한 여자아이가 울고 있었는데 그 아이 한테 다가갔는데 그아이가 이상한 귀신으로 변해서 소리를 질렀다.

그순간 난 잠에 깼다..그런데 놀란거는 내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 방한가운데에 서있던 것이다.

그래서 너무 무서웠다.난 그순간 내침대에 누워서 잘려고 하는데 너무 무서웠다. 그땐 새벽이어서 더 무서웠다.시계를보니 새벽 2시였다.그런데 잠은 안오고 헛것이 보이고 이상한 소리들이 들렸다.

그래서 옷다 벗고 이불 내팽겨치고 겨우 잠들었다.

그일은 그다음부턴 않일어났는데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일이 또 일어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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