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형과 먹을것을사 집에들어가던밤....집에서 옷을갈아입고 게임을하려던 순간 안방에서 취익취익 덜컥소리가 나서

형과 나는 안방으로 향했다. 알고보니 고장난 비데가 물을뿜고 있었다.나는 도둑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그순간

긴장이 풀렸다.알고보니 저번에도 그랬다고했다 형은아빠한테 전화했다 아빠는 닦으라고 했다. 형이말했다

"니가해" 나는 어이가 없어 말했다 "내가 왜해 형이해" 결국 형이 닦았다 나는 기분 좋게 팝콘을 먹으며 게임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