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각각의 존재로서(자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무지개와 비빔밥 같은

행복 넘치는 학급입니다.

 

다름 인정, 상호 존중, 무지개
  • 선생님 : 노석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라. 내가 생각하는 학부모

이름 노석민 등록일 23.03.04 조회수 26

. 내가 생각하는 학부모

 

학부모는 교육의 주체이다. 자녀 교육의 주체로서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단순히 학교 행사에 참여하거나 도움 주는 것을 넘어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교육 활동 참여가 필요하다. 아이를 중심에 놓고 학교(교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협력할 때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

교사와 학부모 관계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다. 신뢰는 소통을 통해 만들어진다. 학교와 교사 먼저 학부모와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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