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존재로서(자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무지개와 비빔밥 같은
행복 넘치는 학급입니다.
가. 내가 생각하는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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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석민 | 등록일 | 23.03.04 | 조회수 | 27 |
가. 내가 생각하는 학생 학생은 어린이다. 어린이는 인간이다. 학생은 인간으로서 어른들과 동등한 기본권을 가지고 존중 받아야 한다. 학생은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희생 당하지 않아야 한다.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는 한 학생들의 인권은 지켜져야만 한다. 학교의 중심 주체로서 권리를 갖고 교육 활동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주체로서 [의사 결정권]을 최대한 존중해 줘야 한다. 학생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며 자신이 하기 싫은 일에 대해 거부할 수 있다. 학생은 그 어떤 폭력에도 지켜져야 한다. 학생은 다양성을 배우고 인정하며 경쟁보다는 공존을 배워야 한다. 학생은 자신의 이야기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표현)할 수 있다. 이에 학급의 최고 가치는 ‘상호존중과 인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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