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각각의 존재로서(자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무지개와 비빔밥 같은

행복 넘치는 학급입니다.

 

다름 인정, 상호 존중, 무지개
  • 선생님 : 노석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교실 살이 바라보기(담임교사의 철학)

이름 노석민 등록일 23.03.04 조회수 31

= 교실 살이 바라보기(담임 교사의 철학)

 

먼저,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해 기여와 공헌을 할 수 있다. 즉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정신을 계승한 더불어 사는 인간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사-학생 서로의 인권을 중시하고 자긍심을 가진 자존감 넘치는 어린이를 키워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충분히 누릴 줄 알면서도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줄 아는 민주적인 시민으로 거듭남이 학생의 나아갈 방향이며 공동체를 위한 길이다. 이에 때와 장소에 맞게 행동할 줄 아는(매너를 갖춘) 민주시민으로 자라 가도록 학생 자치와 자기성찰에 중심을 맞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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