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존재로서(자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무지개와 비빔밥 같은
행복 넘치는 학급입니다.
교실 살이 바라보기(담임교사의 철학) |
|||||
---|---|---|---|---|---|
이름 | 노석민 | 등록일 | 23.03.04 | 조회수 | 31 |
= 교실 살이 바라보기(담임 교사의 철학)
먼저,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해 기여와 공헌을 할 수 있다. 즉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정신을 계승한 더불어 사는 인간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사-학생 서로의 인권을 중시하고 ‘자긍심’을 가진 자존감 넘치는 어린이를 키워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충분히 누릴 줄 알면서도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줄 아는 ‘민주적인 시민’으로 거듭남이 학생의 나아갈 방향이며 공동체를 위한 길이다. 이에 ‘때와 장소’에 맞게 행동할 줄 아는(매너를 갖춘) 민주시민으로 자라 가도록 ‘학생 자치와 자기성찰’에 중심을 맞출 것이다. |
이전글 | 가. 내가 생각하는 학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