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리 5학년 1반은 한해동안 기본을 바로 세우며, 배려와 존중으로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반이 되겠습니다.

 

학급의 활동사진 및 각종 학교의 가정통신문 등은 학교종이앱을 사용하여 올리고 있으므로

이 앱을 이용하시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장소정
  • 학생수 : 남 8명 / 여 15명

심부름

이름 오화영 등록일 20.11.13 조회수 43

?오늘 아친에 7시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방을 빛자루로 쓰고 세수를했다.

밥을먹고 양치를 하고 있는데 둘째동생이 세수하러 왔다.

내가 양치하고 있는데 장난을 쳐서 짜증나게 했다.

나는 기분이나빠서 복수할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양치를 다하고 할머니가 불서서 '왜'라고말하고 할머니한테 갔다.

할머니가 심부름을 하라고 하셔서 심부름을 하러갔다,

할머니께서  두부를 사오라고 하셨다.

나는 늦을까봐 뛰어서 마트에 갔다.할머니가 전화를 하셔서 전화를 받았다.

나는 할머니한테 '왜'라고 말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갑자기 사오지 말라고 하셨다.

나는 카드를 가져다 드리고 학교에 갔다.

나는 시계를 봤는데 8시가 되었다.

뛰어가서 힘들었다.손소독을 하고 교실에 들어갔다.?

이전글 시우네랑 카라반여행 (3)
다음글 우리집 고양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