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1반은 한해동안 기본을 바로 세우며, 배려와 존중으로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반이 되겠습니다.
학급의 활동사진 및 각종 학교의 가정통신문 등은 학교종이앱을 사용하여 올리고 있으므로
이 앱을 이용하시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시우네랑 카라반여행 |
|||||
---|---|---|---|---|---|
이름 | 진서현 | 등록일 | 20.11.13 | 조회수 | 44 |
시우네랑 ?카라반여행 ?"서현아 너 이번주 토요일에 놀러갈건데 너두 갈래?" "네" 어느날 외숙모가 웃는 얼굴로 같이 놀러가쟈며 제안을 하셨다.난 신난 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그렇게 나는 시우네랑 카라반으로 놀러가게 됬다 우리들은 먼저 시장으로 갔다.카라반이 줄줄이 있었는데 줄줄이 있어서 귀업기도했고 웃겼기도 했다.우리 카라반은 깊은 안쪽에 있었다.나는 빨리보고싶은 마음에 외숙모이게 "우리 카라반은 깊은 몇번이에요?" "25번이야~" 나는 헐래벌떡 25변 카라반을 찾았다.나는 문 앞에서 외숙모를 기달렸다 왜냐 외숙모가 열쇠를 가지고 계셨기 때문.나는 기대되는 마음으로 카라반에 ㄷ르어갔다. 구조가 특이해서 깜짝 놀랐다 그 무엇보다 화장실이 놀라웠다. 손씻는데가(?)? 네 손바닥만해서 깜짝 놀랐다.두번째로 놀랐던건 침대구조이다.정말 신기하고 특이하게 생겼다.그리고 카라반이 새각보다 작은데 5명이 들어가도 충분했다는게 신기했고 카라반그 모든게 신기했다. 우리는 아까 시장에서 사온 닭강정도 먹고 만두도 먹으면서 적응을 했다. 닭강정을 다먹고 외숙모,나,사촌동생3면이 다같이 밖으로 나와서 사진도 찍고둘러보기도 하고 놀기도했다.사진을 많이 찍어서 추억을많이 남긴 것 같아 좋다. 어느덧 밤이돼서 우리는 저녁 밥을 먹었다.역시 영행 밥은 고기^^ 무슨고기인지 생각은 않나지만 암튼 저녁 밥은 의문의 고기,소시지,볶음밥(마지막에)?까지 풀 코스로 먹으니 배가 터질듯했다.코로나시기에 나와 이렇게 고기,소시지,볶음밥까지 먹으니 기분도 좋고 신나기도 했다.밥을 다먹고 불꽃놀이를 했다.짢았지만 엄청 예뻤다.소화도할겸 또 나갔다.밤에는 불빛으로 빤짝빤짝하게 조명이 있어서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었다.그래서 사진도 많이 찍고 깡통기차라고 깡통에 않자서 여기 카라반장을 한밖기 돌았다.시원라기도 했고 재미있기도하고 예쁘기도 했다.깡통기차를 다~ 타고 우리 카라반으로 왔다.밖에 나가니 기분도 좋고 재미있기도하고 웃긴일도 있고. 밖레나기길 잘한 것 같다. 나는 사촌동생에서 첫째 시우랑 핸드폰 게임도하고 몸싸움(논거임)?조 하며 신나게 논 후 다 같이 잠이들었다. 다음날 카라반에서 나와서 짐을싸고 카라반에서 나와 밥을 먹으러갔다 밥은 사계진미에서 먹었다.사계진미는 닭갈비집인데 구어 먹는 닭갈비이다.전에도 간적이 있었지만 여전히 맛있었다.거기에 있는 마약가루라고 치즈가루가 있는데 치즈도 좋나하고 그래서 진짜 이름같이 계속찍어 먹게 됐다.닭갈비 맛은 3가지가 있는데 1개는 소금,1개는 간장,1개는 양념도있어서 여러가지 맛이 있어서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었다.거기에 작은 뷔폐도 있어서 에피타이저로도 먹을 수 도 있다.그리고 닭갈비가 느끼할때 먹을 수 있는 곰탕도 있었다 곰탕은 맛이 없을줄알았는데 아주맛있었다.닭갈비를 평소의 아주좋아했는데 구어먹은 적은 없어서 구어 먹을 때는 신기하고 그리고 너무 맛있었다.그리고 엄마랑 이모도와서 다 같이 맛있게 먹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끝 |
이전글 | . |
---|---|
다음글 | 심부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