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 1반은 한해동안 기본을 바로 세우며, 배려와 존중으로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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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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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영 | 등록일 | 20.11.13 | 조회수 | 62 |
하늘은 햇빛 쨍쨍하고 좋은날 이였다, 2016년 4월7일 내 생일,처음으로 고양이를 입양 하는날 기쁘고 행복했다, 그때 그 고양이 이름을 피카츄 라고 하였다, 2년 뒤... 내가 고양이 털로 인해 나의 비염이 심해지고 결국 피카츄는 가게 방으로 옮겨졌다 엄청 슬펐다, 그리고 또 2년이 지나고.... 2020년 4월7일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피카츄를 다시 데려오고 싶다 비염이 심해져도 괜찮다, 결국은 피카츄를 집으로 데려왔다, 엄청 행복했다 그리고 몇칠후 친구들이 놀려온다고 해서 문을 잠깐 열어두고 있었는데 그동안 피카츄가 도망갔다, 친구들이 오고 친구들과 피카츄를 30분 동안 찾았다, 잠깐 물먹으러 집으로 왔는데 피카츄가 집에 있었다 행복하면서 황당하고 힘들었다, 30분 동안 뭔 고생을 한 거지 이런 생각이 들어던걸로 알고있다, 그렇게 지금까지 재밌게 놀며 같이 살고있다, 솔직히 모래 갈아주기 귀찮다라는 생각이 크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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