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생각은 깊게

마음은 넓게

행동은 바른

어린이로 멋지게 자라겠습니다.^* 

통(해야) 행(복하다)으로 동행하는 우리반
  • 선생님 : 조순기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목공 체험에 안나 왔을 때 했던 일 (완성)

이름 김다함 등록일 22.10.25 조회수 23

  10월 8일 토요일 다른 친구들은 목공 체험에. 갔을 때 나는 목공 체험에 가지 않고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윙~ 윙~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밖을 봤더니 2층 마당 난간을 설치하고 있었다.

난간 설치 하는 걸 계속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형과 동생,나를 불러 대청소를 시켰다. 그래서 형과 동생,나는 쓰레기 버리기,각자 구역 대청소를 등을 하고 너무 힘들어서 쉬고 있었다.

  20분 쯤 지났을 때
아빠가 나,형,누나,동생을 불러 2층 마당에 발판을 깔자고 했다. 나는 깔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깔았다.
한 10~20분 정도 발판을 깔았을 때 나는 팔이 아파서 집에 들어가 쉬었다. 그리고 약 10분 뒤
다시 밖으로 나와서 발판을 깔았다.

  또 2~30분 지났을 때 나는 팔이 아파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점심밥을
차려주셨는데 발판을 깔아야 돼서 깔려고 밖에 나갔는데 아빠가 이젠 위험하다고 들어가라고 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 나는 점심밥을 먹었다. 그리고

  약 4~50분 지났을 때 아빠가 이제 밖을 꾸밀 짐 좀 가져오라고 하셔서 나는 짐을 가지고 밖에 나갔다.
그리고 2층 마당을 다 꾸미고 저녁이 되었다.
형과 동생,나는 저녁밥을 먹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2층 마당에서 고기를 구 먹었다.
밖에서 고기를 먹었을 뗀 춥긴 했지만 정말 재밌는 하루였다.

?

 

이전글 친구들과 같이한 볼링장 (3)
다음글 함라산 오리엔티어링! (완성)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