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이효령
2022.10.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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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아 넌 마지막에 있는 ?표를 지워좋스면해
김다함
2022.10.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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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령 :
?를 지웠어요
신설화
2022.10.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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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에 목공 체험에 란 글에 점 있음
김다함
2022.10.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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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화 :
.을 지웠습니다
김혜미
2022.10.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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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토요일 다른 친구들은 목공 체험에. 갔을 때 나는 목공 체험에 가지 않고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었다.
그런데 밖에서 윙~ 윙~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밖을 봤더니 2층 마당 난간을 설치하고 있었다.
난간 설치하는 걸 계속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형과 동생, 나를 불러 대청소를 시켰다. 그래서 형과 동생, 나는 쓰레기 버리기, 각자 구역 대청소를 등을 하고 너무 힘들어서 쉬고 있었다.
20분쯤 지났을 때
아빠가 나, 형, 누나, 동생을 불러 2층 마당에 발판을 깔자고 했다. 나는 깔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깔았다.
한 10~20분 정도 발판을 깔았을 때 나는 팔이 아파서 집에 들어가 쉬었다. 그리고 약 10분 뒤 다시 밖으로 나와서 발판을 깔았다.
또 2~30분 지났을 때 나는 팔이 아파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점심밥을
차려주셨는데 발판을 깔아야 돼서 깔려고 밖에 나갔는데 아빠가 이젠 위험하다고 들어가라고 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 나는 점심밥을 먹었다. 그리고
약 4~50분 지났을 때 아빠가 이제 밖을 꾸밀 짐 좀 가져오라고 하셔서 나는 짐을 가지고 밖에 나갔다.
그리고 2층 마당을 다 꾸미고 저녁이 되었다.
형과 동생, 나는 저녁밥을 먹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2층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다.
밖에서 고기를 먹었을 땐 춥긴 했지만 정말 재밌는 하루였다.
김태현
2022.10.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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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아 다섯 번째 줄에 대청소를 등을를 고쳤으면 해
장덕산
2022.10.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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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을 구분할때 한칸씩 뛰어주면 좋겠어 (처음 중간 끝을 나누는 문단 사이를 나누라는 뜻)
장덕산
2022.10.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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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산 :
10월 8일 토요일 다른 친구들은 목공 체험에 갔을 때 나는 목공 체험에 가지 않고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었다.
그런데 밖에서 윙~ 윙~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밖을 봤더니 2층 마당 난간을 설치하고 있었다.
난간 설치 하는 걸 계속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형과 동생,나를 불러 대청소를 시켰다. 그래서 형과 동생,나는 쓰레기 버리기,각자 구역 대청소를 등을 하고 너무 힘들어서 쉬고 있었다.
20분 쯤 지났을 때
아빠가 나,형,누나,동생을 불러 2층 마당에 발판을 깔자고 했다. 나는 깔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깔았다.
한 10~20분 정도 발판을 깔았을 때 나는 팔이 아파서 집에 들어가 쉬었다. 그리고 약 10분 뒤
다시 밖으로 나와서 발판을 깔았다.
또 2~30분 지났을 때 나는 팔이 아파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점심밥을
차려주셨는데 발판을 깔아야 돼서 깔려고 밖에 나갔는데 아빠가 이젠 위험하다고 들어가라고 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 나는 점심밥을 먹었다. 그리고
약 4~50분 지났을 때 아빠가 이제 밖을 꾸밀 짐 좀 가져오라고 하셔서 나는 짐을 가지고 밖에 나갔다.
그리고 2층 마당을 다 꾸미고 저녁이 되었다.
형과 동생,나는 저녁밥을 먹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2층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다.
밖에서 고기를 먹었을 뗀 춥긴 했지만 정말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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