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겨울을 밀어내는 봄처럼

어둠을 밝혀주는 햇살처럼

 

따뜻한 5학년 교실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행.복.하.자.
  • 선생님 : 김지혜
  • 학생수 : 남 8명 / 여 4명

수상한 친구집

이름 횡건호 등록일 20.03.31 조회수 66

우리 반에 오하나 라는 애가 전학을 왔다 게는 말이 없는 성격이다 다음날 체육 시간이다 근데 체육 복이 없어 진거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께 말했다 학교가 끝나고 두식이가 오하나 가방 을 들어 주는데 오하나가 싫다고 밀었다 봉식이는 화나서 내가 잘못 했냐 라고 밀치고 갔다

오하나가 집을 가는데 봉식이가 몰래 따라 갔다 근데 소영이가 두식이가 수상해 몰래 따라 갔다 근데 오하나 집이 소문난 귀신 들린 집이 였다

떨먼서 서영이 가야하나 고민을 하고있는데 두식이 한테 걸렸다 그래서 오하나 집을 마당을 가는데 내 체육복이 빨래줄에 걸려 있어다 현관문

을보니 살짝 열려 있어다 들어가는데 유리병이 ?쨍그랑  소리가 나면서 오하나가 뛰쳐 나왔다 다음날 화장실을 가보니 손을 씼는데 ?처음 보는 팔찌가 있어다

오하나 팔찌 일거야 라고 생각 했다  오하나 한테 주면서 어제 일을 슬쩍 애기 했다 근대 오하나가 ?남에집에 왜 들어와!!!?하면서 멱살 잡으며

화을 냈다 학교을 마치고 오하나 집을 가보았다 근데지금 까지도 현관문 열려 있어다 한번 들어가보았다 오하나 아빠가 술을 마셔 출취 했는지 주변에 있는

물건을 오하나 한태 던지고 화내 셨다 오하나는 구석에 쭈구려 앉자 겁에 질렸다  우리가 오하나을 도와주었다 다음날 두식이가 시험95점을 맞았다

기븐도 좋고 오하나에게 생일 초대장 주었다 화장실에서 선생님께 반 애들에게 내일 내 생일파티 을 하다고 선생님께 모두 말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선생님도 오시라고 했다 선생님이 가도 괜찮니? 선생님이 오면 재미가 없을 탠대 그리고 선생님 은 내일 약속이 있어서 내년 생일파티 때 갈께 미안해

다음날이다 오늘은 내생일 오늘은 토요일 이니까 애들을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다 기다리고 있어다 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오지 않고 날씨가 추웠다

그래서 나는 집을로 갔다 집에가니까 아이들이 깜짝 생일 파티을 시작 했다 다음날 오하나 집 가니까 이사를가고 텅 빈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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