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밀어내는 봄처럼
어둠을 밝혀주는 햇살처럼
따뜻한 5학년 교실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두 줄 생각 요기 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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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혜 | 등록일 | 20.03.20 | 조회수 | 1061 |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올 한 해 우리, 책 많이 읽고 생각 많이 나눠요~
우리 친구들이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무슨 생각으로 오늘을 보냈는지 궁금해요.
관심 있는 책을 읽고 두 줄 생각 남겨주세요 ^ ^
※ 꾸준히 책을 읽고 자신의 느낌을 공유하는 친구에게 올 한 해 선생님과 함께 5학년을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학용품을 소정의 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바로 댓글 고고고~~~ 무슨 책이든 상관 없습니다(우리 수준에 너무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책은 가까이 하지 않을 거라 믿어요^ ^). 책 제목과 느낌을 두 줄로 남겨주세요(두 문장 내외). 끝까지 읽지 않았어도 괜찮아요. 오늘 읽은 곳까지만. 내일 같은 책을 이어서 읽는다면 같은 제목의 책으로 다른 소감을 남길 수 있겠죠?
예) 아기돼지 삼 형제 - 아기돼지 삼 형제의 엄마는 왜 이렇게 아이들을 일찍 독립시켰을까? 하마터면 아이들을 잃을 뻔 했어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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