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10월 7일 생존수영을 가는날이였다 하루전날에는 가기싫었다 왜냐하면 물을 무서웠다

하지만 수영가는는날이날이 되서 긴장하면서 갔다 처음에는 발차기를 배웠다 그다음은 잠수 음파하는것을 배웠다 그리고 킥반을 잡고 헤엄을 쳤다 처음일서 그런지 무섭고 잘되지 않았다 그리고 처음하는 배영을 배웠다 하지만 가라앉았다 그리고 둘쨋날 역시나 발차기 잠수 음피 킥반 등등 을 배우고 시간이 남아서 선생님이 자유시간을 주셨다 친구들이랑 수영연습도 하고 물속에서 몸짓으로 놀기도 하였다 셋쨋날에는 한글날이여서 안갔다 네번재날 다른반 애들은 구명조기를 입고 점프를 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하지 않았다 도 신기한걸 베웠다 앉아서 물속에 눕는거였다 무서워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 다음날 마지막날이였다 구명조끼를 입고 뛰는것이였다 그래서 뛰었는데 넘나 무서웠다 그리고 배영도 하고 물위에서 5명씩 물위에 띄우는 그런것도 배웠다 이제 자유시간이 와서 애들이랑 재밌게 놀고 마무리했다 너무 재밌는 하루였다 지금현재는 너무 가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