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산책
저는 저의 강아지와 작년 11월달에
은파호수공원 한바퀴를 돌며 산책을 했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막상 다 돌아보니 뿌듯했습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저는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강아지도 집에 들어오자마자 뻗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