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카페
?오늘은 때땡이와 함께,보드게임카페를 갔다.거기에서 젠가도하고
다른게임도 많이 했다 그럴게 놀자보니 가야하는 시간아 다가왔다
갈시간아 되자마자 가려고 했지만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엄마께 쫄랐다 어쩌다보니 또 때땡이 엄마께
집에서 놀면 안돼냐고 계속 물어봤다
햐지만 두가지 작전모두 실패 했다
계속 쫄으다보니 현타가 왔다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이러다가 걍 헤어졌다
윤*연 실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