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함께 걷는 길☆ 

사랑하며 꿈꾸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야외수영장

이름 서가은 등록일 22.10.05 조회수 76

  나는 친구생일때 친구들이랑 같이 수영장에 갓엇다 코로나 떄문에 작년에 못갓엇는데 오랜만에 가서 기분이 좋앗다

아침 일찍 수영장에 갈 준비를 햇다 솔직히 일어나는게 힘들엇다 준비를 다 하고 친구들을 만낫다 수영장에 갈려면 모자를 챙겨야 하는데 내가 모자를 두고와서 집에 다시갓다 이제 수영장에 출발햇다 수영장에 도착하고 자리를 잡앗다 그늘쪽으로 잡앗는데 사람들이 진짜 많앗다 이제 친구들이랑 수영장 물에서 놀앗다 미룡동에서 출발햇을때는 비가 올것같앗는데 수영장에 도착하니간 날씨가 다시 맑아졋다 물이 얕은곳은 재미가 없어서 150 이상부터 들어갈수 잇는데를 들어갓는데 생각보다 깊어서 놀랏다 한친구는 키가 안돼서 못들어왓다 그래서 우리가 친구를 빠트려서 같이 몰래 놀다가 걸려서 그친구는 다시 밖으로 나갓다 다시 몰래 들어와서 들키지 않고 놀수잇엇다 이제 미끄럼틀을 타는데 친구가 키가 안되서 걸릴까봐 조마조마햇다 근데 다행이도 걸리지 않앗다 되게 생각보다 높아서 무서웟는데 막상타보니깐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엇다 근데 재미는 없엇는데 그냥 타고싶어서 계속 탓다 쉬는시간이 돼서 물 밖으로 나와 매점으로 가서 스무디랑 라면을 삿다 라면을 친구들이랑 나눠먹엇다 내가 한친구를 먹여줫다 쉬는시간이 끝나서 또 물에서 놀앗다 오전시간이 끝나기 몇분전 짐을 치우고 씻고 옷도 갈아입엇다 미룡동으로 돌아가서 롯데리아에 들렷다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고 5시도 안돼서 힘들어서 다 각자집으로 돌아갓다

  오랜만에 수영장을가서 재밋엇다 여름방학에 가서 더 재밋엇던것 같다 내년 여름방학에도 수영장에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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