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육상대회 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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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만 | 등록일 | 22.10.05 | 조회수 | 48 |
띠리링, 알람이 내귀에 들렸다.나는 잠이 많아서 새벽에 일어나니 더졸렸다.오늘은 육상대회에 나가는 날이다. 일어나서 씻고,스파이크를 챙기고 준우와 만나서 편의점에서 물을사고 버스 타는데로 갔는데 거기서 지윤이도 봤다.버스가 왔다 근데 거기서 지윤이도 봤다. 근데 지윤이는 8시에하는 키즈런이라 같이 버스를 못탔다. 그래서 먼저 대회장으로 갔다. 가서 좀 쉬다가 스파이크를 신고 표를 받으러 갔다. 나는 100m3레인이었다. 번호표를 받고 레인으로 갔다. 그리고 스타트 블럭에 발을 맏추어 보았다. 그리고 심판이 총을 쏘자 출발했다. 근데 아쉽게도, 8명중에 5등을 했다. 옷을 갈아입고, 준우 200m계주를 보러갔다. 계주에서 3등을 하자 나까지 기분이 좋아졌다. 대회에 나가본적이 별로 없어서 더 긴장돼고, 더빨리 뛰고싶다고 생각했다. 다음에도 또나와 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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